
오씨아줌마의 강의를 듣고 내 나름대로 이해하기 위해 정리를 해 본 내용이다. 물론 오씨아줌마의 내용에서 내 생각을 첨부해서 정리해 보는 내용이다.
또한 현재 회사에서 운영중인 플러스친구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 정리를 해 본다.

카카오톡 마케팅 필요성
1. 사용자가 많음.
모바일 사용자라면 카카오톡을 거의 사용하고, 40, 50대에서도 인기있는 어플 중 하나이다.
2. 낮은 마케팅 비용 (15원/건, 1,000건 무료/월)
문자에 비하면 낮은 비용이다. 문자 서비스의 경우 SMS는 10원 정도이나 그림과 장문의 문자는 227원이므로 싼 금액이다.
검색 광고의 CPC 금액에 비해서 싸다.
단체 이메일 발송은 1원으로 싸나, 오픈율이 저조하다.
낮은 금액으로 효과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나 2018년 5월 부터 기존 10,000건 무료에서 1,000건으로 무료 제공 축소됨.
3. 클릭율이 13%로 높음
오씨아줌마에서 평균치로 13%정도가 클릭율이라고 함. 회사에서 관리하는 플러스친구의 경우 7.2%임.
클릭율은 그렇지만, 도달율은 80 ~ 90% 이상임. 카카오톡의 알림기능으로 무의식적으로 메시지 확인은 해 봄.
이메일과 다른 차이점이 바로 이 부분임. 이메일은 확인하지도 않지만, 카카오톡은 확인은 함. 이메일은 일반적으로 오픈율을 10%, 클릭율을 10%로 보아 1%의 유입율로 봄.
왜 플러스친구인가?
카카오톡과 플러스친구의 비교
가) 카카오톡 마케팅
1) 인원수 제한 ( 약 5,000명 )
2) 불편한 친추 방법
3) 관리 기능 불편하며 핸드폰으로 관리 가능 (전용 핸드폰 필요)
4) 통계 지원 안됨.
나) 플러스친구 마케팅
1) 인원수 무제한 : 친구그룹 1개당 10만명까지 친구추가 가능
2) 친추 링크 지원, 한글 아이디로 검색 가능
3) 관리자 및 계정생성 가능 (PC에서 관리 가능 / 핸드폰 필수 아님) / 관리자(매니저)는 최대 50명까지 둘 수 있음
4) 통계지원

친구 추가 방법
1) 고객이 카카오톡의 검색을 통해 친구 추가
2) 고객이 QR코드등을 스캔해서 친구 추가
3) 블로그, 페이스북 등의 게시글에 친구 추가 링크를 통해 친구 추가
4) 친구 추가 방법은 고객이 액션을 취해야만 추가가 되는 행위임. 회사에서 임의로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음.
위의 방법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페이지로 오면 “친구 추가 ” 버튼을 클릭하면 추가가 됨.

기타 사항
1) 친구 추가하면 고객은 웰컴메시지를 받게 됨. 웰컴 메시지에는 홍보 문구를 사용하지 못함.
2) 채팅 여부를 설정할 수 있음. 쇼핑몰의 경우 고객질의에 일일히 답변하기 힘드므로 채팅기능을 꺼둘 수 있음. 위의 두타의 경우가 채팅이 불가한 경우임.
2) 스마트채팅은 최대 10개까지 설정 가능. 스마트채팅은 아래의 가우넷의 경우처럼 미리 설정해둔 항목들을 채팅창에서 보여주는 기능임. 공지사항, 이벤트, 배송정보 등을 알려주는 데 사용하면 좋은 기능임.

다음에 2편이 이어짐.
최신 업데이트 (2026년 기준)
플러스친구에서 카카오톡 채널로
이 글에서 소개한 플러스친구는 2019년 9월 17일부터 ‘카카오톡 채널’로 공식 명칭이 변경되었다.
기능과 구조는 유지되면서 브랜드명만 바뀐 것이다.
현재 카카오톡 채널 관리는 카카오비즈니스(business.kakao.com)에서 통합 운영된다.
카카오톡의 현재 규모와 위상
이 글에서 강조한 카카오톡의 높은 사용률은 현재도 유지되고 있다. 2025년 8월 기준 카카오톡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4,819만 명으로, 국내 인구의 94%에 해당할 정도로 한국인 대부분이 사용한다.
무료 발송 기준 변화
이 글에서 2018년 5월부터 무료 발송이 10,000건에서 1,000건으로 줄었다고 소개했는데, 현재는 무료 발송 기준이 더욱 축소되었다.
현재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는 친구톡(채널 친구에게 발송)과 알림톡(비즈니스 메시지) 두 가지로 구분되며, 유료 발송이 기본이다.
일반 문자 SMS보다 비용이 낮고 이미지·쿠폰·동영상 첨부가 가능하다는 장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카카오나나(Kanana) AI 상담 매니저 출시
이 글에서 소개한 스마트채팅 기능은 현재 AI 기반으로 크게 발전했다.
카카오는 2025년 9월 카나나 상담매니저를 정식 출시했다. AI가 고객의 문의에 자동으로 응대하고, 주문·결제·예약까지 카카오톡 채널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톡 UI 대개편과 마케터에게 미치는 영향
카카오는 2025년 9월 카카오톡 출시 15년 만에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친구탭은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피드형으로 전환하고, 오픈채팅탭에는 틱톡 스타일의 숏폼 콘텐츠를 추가했다.
그러나 이용자의 79.7%가 개편 전으로 돌리겠다고 답할 만큼 반발이 컸고, 결국 목록형과 피드형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수정되었다.
채널 메시지 마케팅 관점에서는 피드형 UI 도입으로 채널 콘텐츠의 노출 기회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