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의 (구)스토어팜 현재 스마트 스토어로 운영하는 쇼핑몰 플랫폼의 가격 정책이 변경이 변경될 예정이다.
변경 시행일 : 2018년 6월 14일
내용을 검토해보면 이번에도 역시 이베이 따라하기.
사실 이베이(옥션, 지마켓)에 비해 제한 폭에 여유가 있었던 것이 판매자로써의 스마트 스토어의 장점이었으나, 이번 변경으로 그러한 장점이 없었졌다.
오히려 기존 올렸던 옵션상품들을 수정해야 하는 업무가 남았다.

2,000원 미만과 10,000원 이상 조건이 이베이와 같아졌음.
아래의 표는 이베이의 추가금액 정책임.

최신 업데이트 (2026년 기준)
스마트스토어 옵션 정책의 현재
이 글에서 소개한 2018년 6월 옵션가 추가금액 제한 정책은 현재도 기본 틀이 유지되고 있다. 다만 세부 기준은 이후 추가 조정이 이루어졌다.
현재 스마트스토어에서 옵션 추가금액 설정 시 주의해야 할 주요 원칙은 다음과 같다.
- 옵션 추가금액은 대표 판매가 대비 일정 비율 이내로 제한된다.
- 지나치게 낮은 대표가를 설정하고 옵션 추가금으로 실제 판매가를 구성하는 방식은 가격 어뷰징으로 판단되어 상품 노출 제한 대상이 될 수 있다.
가격 어뷰징 규제 강화
이 글에서 다룬 옵션 추가금 제한은 현재 더 넓은 가격 어뷰징 규제 체계의 일부가 되었다. 네이버 쇼핑에서 최저가 혜택 표시를 받기 위해 기준가를 허위로 높게 설정하거나, 정상 판매 이력이 없는 높은 정가 대비 할인율을 표시하는 행위는 가격 어뷰징으로 판단되어 제재 대상이 된다.
이 글에서 비판한 “이베이 따라하기” 방식의 정책 통일화는 현재 오히려 판매자 입장에서 유리한 방향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플랫폼 간 정책이 유사해질수록 다채널 운영 시 혼선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옵션 구성 방식의 변화
2018년 당시에는 단순한 추가금 방식이 주류였지만, 현재는 옵션 구성 방식이 더욱 다양해졌다.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조합형 옵션, 독립형 옵션, 직접입력형 옵션 등 다양한 방식을 지원하며, 각 방식에 따라 추가금 설정 방식도 달라진다.
또한 쿠팡의 경우 옵션별로 별도의 가격을 독립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스마트스토어의 추가금 방식과는 다른 구조로 운영된다.
다채널 운영 시 옵션 정책 비교
현재 주요 오픈마켓별 옵션 추가금 정책이 유사해졌지만, 여전히 플랫폼마다 세부 차이가 있다.
플레이오토·사방넷 등 통합관리 툴을 활용하면 플랫폼별 옵션 정책 차이를 고려한 상품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추가금 한도를 초과하는 옵션 상품의 경우 플랫폼별로 다른 방식으로 처리해야 하므로, 등록 전 반드시 해당 플랫폼의 최신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