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사이트 취미큐레이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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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코리아 2018 서적에 소개된 재능기부 사이트 와 취미 큐레이터 사이트이다.

탈잉

http://taling.me/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남을 가르치며 돈을 버는 사이트이다.

잉여탈출을 의미하는 탈잉으로 튜터와 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연결고리인 사이트다.

뭔가 배우고 싶은 것이 있는 데, 정식 학원에서는 받기에는 시간이 걸리고, 비싼 강의료로 주저했다면 이곳에서 일대일이나 그룹으로 교육을 받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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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과 카테고리별로 각종 강의를 선택할 수 있다. 재미있는 강의들이 많다. 자소서 작성법부터 마술강의 등…

두번째는 재능 거래 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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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나 크몽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사이트이다.

크레벅스

http://www.crebugs.com/

탈잉이 주로 강의를 한다면, 이 크레벅스는 재능으로 일을 해준다는 재능거래 사이트이다. 물론 강의 거래도 있으나, 대부분은 용역외주할 때 참고하면 좋을 듯…

세번째는 취미를 상품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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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인더박스

http://hobbyinthebox.co.kr

매 달 1개의 DIY 키트 상품을 선정하여 판매하는 곳인데, 정기 구매 회원제로 운영하는 모양이다. 

자신의 취미가 무엇인 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키트로 취미를 불러 일으키는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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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는 어떤 키트가 있을 지 궁금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는 사이트일 듯…

뭔가 만지는 것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 달 재미를 줄 수 있을 듯 하다.


최신 업데이트 (2026년 기준)

탈잉의 현재

이 글에서 소개한 탈잉은 현재 국내 대표 강의 플랫폼으로 크게 성장했다.

탈잉은 2025년 매출 21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6% 이상 성장했다. 2023년 첫 흑자 전환 이후 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으며, 미션 수행·보상·피드백을 결합한 신규 콘텐츠 모델 ‘챌린지’가 성장을 이끌었다.

B2B 기업교육 시장에서도 누적 1,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3,000건 이상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대자동차그룹·한국투자공사·연세대학교 등이 고객사로 이름을 올렸다.

개인 재능 강의 플랫폼을 넘어 기업 교육 플랫폼으로까지 확장된 것이다.

크레벅스와 재능거래 시장의 현재

이 글에서 소개한 크레벅스는 현재 서비스를 확인하기 어렵다. 재능거래 플랫폼 시장은 현재 크몽과 숨고 양강 구도로 재편되었다.

크몽은 2025년 5월 기준 누적 등록 서비스 개수 60만 개, 누적 거래 완료 건수 640만 건, 누적 회원 명수 449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 1위 프리랜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2012년 설립 초반 ‘5천 원 재능마켓’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정체성을 굳혔다.

크몽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약 38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기업 대상 B2B 서비스인 크몽 엔터프라이즈의 기간제 전문가 매칭 서비스가 전년 대비 56% 이상 성장했다.

플랫폼별 특성과 수수료

온라인 강의에 강점이 있으면 탈잉, 디자인·개발 외주는 크몽, 생활 밀착 서비스는 숨고가 가장 적합하다. 수수료는 숨고 3.0~9.9%, 크몽 8.5~21.7%, 탈잉 19.1~27.3%로 조사됐다.

재능거래 플랫폼의 소비자 피해 증가

숨고, 크몽, 탈잉 등 3대 용역 중개 플랫폼을 통한 거래에서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498건으로 집계됐으며 연도별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피해 신고 사례의 절반은 청소·인테리어 등 생활 서비스였고, 10건 중 2건은 판매자와 연락이 안 돼 피해를 봤다는 내용이었다. 플랫폼 이용 시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하고 안전결제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독 박스 시장의 현재

이 글에서 소개한 하비인더박스 방식의 구독 박스 쇼핑몰은 현재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되었다.

뷰티 정기구독(미미박스), 반려동물 용품 정기구독, 독서 큐레이션 구독 등 취미와 라이프스타일을 큐레이션하는 구독 서비스가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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